풍세 한양수자인 천안시가 코로나 상황(狀況)을 극복(克服)하고 일자리 창출(創出)을 통해 민생경제(民生經濟) 회복(回復)에 박차(拍車)를 가(加)하고 있어 주목(注目)받고 있다.
풍세 한양수자인 천안시는 오는 2024년(年) 까지 대규모(大規模) 투자(投資)를 통해 10개(個) 산업단지(産業團地)를 조성(造成)해 미래산업(未來産業) 기반(基盤)을 마련하는 동시(同時)에 일자리를 확보(確保)하고, 기업(企業) 투자(投資) 유치(誘致)를 적극(積極) 지원(支援)하여 지역경제(地域經濟) 활성화(活性化) 및 코로나19 확산(擴散)에 따른 지역(地域) 경제침체(經濟沈滯) 극복(克服)에 기여(寄與)할 계획(計劃)이다.
풍세 한양수자인 주거단지(住居團地) 공급(供給)도 속속(續續) 이뤄지고 있다. 특히(特히) 제(第)6일반산업단지(一般産業團地)와 풍세(風勢) 제(第)2일반산업단지(一般産業團地) 인근(隣近) 풍세지구(風勢地球)에는 미니신도시급(新都市級) 대단지(大團地)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공급(供給) 될 예정(豫定)이라 주목(注目)을 받고 있다.
풍세 한양수자인 천안시 동남구(東南區) 풍세면 보성리 772번지(番地) 일원(一圓)에 들어서는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대지면적(垈地面積) 174,807.80㎡, 지하(地下)2층(層)~지상(地上)29층(層) 규모(規模) 30개동(個棟)으로 건축(建築)되며, 전용면적(專用面積) 59~84㎡형(型) 총(總) 3,200세대(世帶)로 구성(構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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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풍세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주변(周邊)에 일자리가 많아 자족환경(自足環境)은 물론(勿論), 쾌적(快適)한 자연환경(自然環境), 사통팔달(四通八達)의 교통망(交通網) 등(等)을 갖추고 있어 직주근접성(直走近接性)과 주거쾌적성(住居快適性)이 뛰어난 신흥(新興) 주거지역(住居地域)으로 떠오르고 있다.
풍세 한양수자인 단지(團地)는 KTX와 SRT, 그리고 수도권(首都圈) 전철(電鐵) 1호선(號線)을 이용(利用)할 수 있는 천안아산역(天安牙山役)이 지근거리(至近距離)에 위치(位置)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京釜高速道路)와 천안(天安)~논산고속도로(論山高速道路), 천안(天安)~평택고속도로(平澤高速道路)(2023년(年) 예정(豫定)), 43번(番) 국도(國道)(세종로)는 물론(勿論) 평택항(平澤港) 및 청주공항(淸州空港)까지의 접근성(接近性)도 뛰어나다. 또한, 주변(周邊)에 풍세초등학교(風勢初等學校)와 용정초등학교(?精初等學校), 광풍중학교(學校) 및 단국대(檀國大)와 호서대(湖西大) 아산(牙山)캠퍼스가 인접(隣接)해 원스톱 교육(敎育)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어 교육(敎育) 환경(環境)도 우수(優秀)하다.
풍세 한양수자인쾌적(快適)한 자연환경(自然環境)도 자랑거리. 천안(天安)의 명소(名所) ‘태학산자연휴양림(自然休養林)’을 비롯해 태화산, 발장골산(撥長骨山), 청룡산 등(等)이 배후(背後)에 위치(位置)한 대표적(代表的)인 숲세권(勢圈) 단지(團地)로,생태공간과 산책로(散策路)가 있는 풍서천과도 인접(隣接)해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입지(立地)도 갖췄다.